먼저 경북협의체 회장으로 당선되신 김영찬 회장님께 축하인사를 드립니다
아울러 앞으로 경북협의체 발전과 도내 공무원의 복지향상에 힘써주시길 부틱드립니다
그런데..............
"압도적인 표차로 현 회장인
성주의 김인태 회장을 물리치고............."
라고 하셨는데
물리친다는 표현이 좀 거슬리는군요
두분 모두다 좋은 뜻에서 회장선거에 나서신거 아닙니까?
표현이 마치 저 못난 국회의원이나 지방의원들 선거에서나 쓰는 표현처럼 들려 기분이 영..........
수정을 바랍니다
귀 직협의 무궁한 발전을 빕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