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 의견도 분분합니다.
진실은 그저 진실로 보아야 하지싶습니다.
물론 견해 차이가 있습니다.
그 일에 해당되신분 아닌분 제3자로 그 일을 들은 우리같은 사람들.
그렇지만 중요한 건 누가 사실을 밝힌 게 아니라 다음부터는 절대로 이같은 일이
벌어지지 말아야 한다는겁니다.
겉포장으로 잘 되어있는 것보다는 남의 손가락질 한 번 받지만 내실을 기해 알찬
새로움으로 거듭나면 되는겁니다.
이제보니 " 그 때는 정말 실수였었나 봅니다 " 라는 그런 소릴 듣게금 말이죠.
그 당사자분들은 괴로움 좀 당하셔도 됩니다.
앞뒤 생각없이 한 행동들 특히나 부적절한 행동들의 댓가는 반드시 치뤄서 다시는
그러지 않도록 해야합니다.
그쯤의 괴로움도 생각못하고 그리 행동들 하셨습니까...
지금에서라도 청솔님같은 분이 계셔서 앞으로도 쭈욱 할 행동들 이쯤에서 스톱 시켜
주신거 감사하십시오.
이런일이 없었으면 참 재미있었던 일로 그들에겐 회자 되고 있을지도 모릅니다.
잘잘못도 모르고 계속 되어서 더 큰 추태를 나았을지도 모르는 일 아닐까요.
행동에 대한 책임. 최소한 그런것들 생각하시고 사는 분들이라면 그런 행동 꿈에도
상상 못 할 일 아닙니까?
굳이 누구라고 안밝혀도 자신들은 알터이니 많은 반성의 시간을 갖고 다시는 아이같은
생각없이 막 하는 그런 행동들 이젠 없어지겠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