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솔님의 말씀 공감 또 공감입니다. 그러나 던진 돌멩이에 맞아 죽겠다는 표현은 너무 과하지 않나요?
옛말에 애들은 장난이고 개구리는 죽을 지경이라고 했습니다.
청솔님께서 진정 청송을 사랑하고 군민을 위해서 어려운 용단으로 글을 올리셨겠지만 당사자와
혹여 당사자의 가정사도 한번쯤 생각해 볼 문제는 아닐런지요.
청솔님께서 올리신 내용이 사실이라면 현재 그 당사자들은 마음의 병을얻고 죽을 맛일겁니다.
이제 그만 그 분들을 이해해 주세요
다신 그런일이 없을 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