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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무종료후 글올립니다. 저는 거기에 속하지도 않았고, 그사람들을 이해하고 싶지도 않지만 청솔님의 글을 본사람으로 이것이 이해하고 말일입니까? 우리 전체를 망신시킨 일입니다. 같이 자면서 뭐했습니까?? 당사자들은 스스로 용퇴해야 합니다. 그리고 그것은 사실입니다.그걸정말 심사숙고님은 모르시는지요? 정말 쪽팔려 죽을지경입니다. 듣기로 외부에서는 자꾸 전화온다고하고 이게 무슨망신입니까? 보호받을때 보호라는 가치가 있는것이지 지금은 아닌것 같습니다. 스스로 해명하게 놓아 두십시요.우리지역이 다 죽고 이리 망신스러운데 무슨동료애고 무슨가정사입니까?? 집에서도 똑같은 사람들일것입니다.그렇치 않으면 위선자이던가요.
2004-07-27 18:16: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