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마 가린지가 벌써 2년 세월....
빛이 좀 바랠수도 있고 고장날수도 있지
갈아끼우는것은 주인의 몪
혼자 잘난척 똑똑한척 했놓고
자기권한 엄은(도둑)놈에게 줘 놓고
뭔가 돌아 오겠지 기다리는 다마도
문제가 있으니
각성 하시고
다마 빛이 별로 안밝고 비젼이 없어 보인다 싶어
불나비처럼 빛을 보고 왔다가 상처만 입히고 떠나는작자들아
테두리을 좀 벗어나 있다고 잘못이 그냥 언제처럼 넘어 가리라고 생각치 말고 긴장 해라
이끌을 쓰는놈은 시케넘불이니라
귀신은 뭘 하는지..................
다마씨? 주인이 누군지 분명히 좀 알고 그리고 쭉정이와 알곡 좀 가리소
다시한번 더충고
눈크게 뜨고 남은기간 잘하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