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설노조 간부 분신에 尹 정부 겨눈 민주노총 “부당한 탄압이 만든 상황… 사죄하라”
다음글 민주노총, 133주년 노동절 “7월 총파업, 민중항쟁 도화선” 23-05-02
이전글 [포토] “노동개악 폐기하라!” 윤석열 정권 심판 제133주년 세계노동절대회 열려 23-05-02
이게시물에 대한 댓글 한마디
작성자 비밀번호
댓글등록
총 댓글 갯수 : 0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