쓴소리님의 말씀도 이해는 갑니다..
그러나 지금 직협회장님이 잘못하고 있다는 생각이 본인의 생각이지 회원 전부의 생각은 아닐것이라 생각합니다..
저는 측근도 아니고 직협을 옹호하고 싶은 생각도 없지만, 남이하는 일을 항상 비판하려고만 하는 그런생각 앞서서 일을 추진할려고 하면 반대만하는 그런분이 공동체의식을 가진분이라 생각되지 않습니다.
직협회장님 보다 잘하실 의욕이 계시고 능력이되면 다음에는 적극 앞장서서 일해보세요...
저의 하위직 공무원은 그런 선배분들을 존경하지 말따로 행동 따로인 그런분의 무용담이 듣고 싶은것은 아닙니다
직협이 출발한지 몇십년이 지났나요.. 왜 그 어렵게 앞장서서 일 해보려고 하는 사람들을 흔들려고 하나요..
저는 정말 평회원입니다.
그러나 직협이든, 노조든 만약 우리조직에서 없어지면 저같이 힘없고 빽없는 경우는 어디에 하소연이라도 한번 할 수 있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