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장동료여러분께 제안합니다
평소에 여직원들에게 반말을 하고 있으나
그 여직원이 결혼을하여 남의 아내가 되고 남의집의 며느리가 되었을때 반말하기가
어딘가 모르게 부자연스럽고 당사자인 여직원 역시 반말듣기를 거부하고있습니다
앞으로 결혼한 여직원에는 반말을 하지맙시다
내아내 내며느리 내딸이 반말을 듣는다는게 결코 기분좋은 일이 아니라는 생각이든다
평등사회 공평한대우를 하기위하여 꼭한번실천해봅시다
꼭 보시고 실천하세요
작성자 : 머털도사 작성일 : 2004.06.09 07:35:44 조회수 : 1512다음글 7월부터 민원봉사실 토요전일근무 폐지 04-0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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