벼슬이 높으면 높은만큼의 의무와 상당한 책임이 따릅니다.
국가적인 행사인 현충일 추념식이 6일(일요일)금곡리 충혼탑에서 거행되었는데
벼슬높은사람중 도청에서 오신 4급 포함하여 2/3 정도가 불참 하였습니다 (기념품은 챙기겠지요?)
하나를 보면 열을 안다고 높으신 분들은 책임과 의무는 전혀 생각하지않고 오로지 권리를 찾고 대접안해주면
성질내고.... 앞으로 각별히 책임과 의무를 먼저 이행하셔서 존경받는 높으신 분이 되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