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달에 시작하여 우여곡절끝에 창립한 청송군직협에 무한한 영광이 있기를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직협창립의 기쁨을 채 누려보지도 못하고 떠나게된 저는 아쉬움과 두려움으로 여기에서 적응코자 노력중입니다.
그러고 보니 청송군 직협과 저는 "이제 시작" 이라는 공통점이 있군요^^;
그동안 창립을 위해 애쓰신 준비위원장님, 회장.부회장님, 사무국.차장님 이하 여러 간부님들 정말 수고 하셨습니다.
모쪼록 늘 건강하시고 훌륭한 조직(?)으로 키우시길 바라며 저도 멀리서 아낌없는 성원을 보내면서 늘 지켜보겠습니다.
안녕히 게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