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협의체가 단결하여야 한다는 것은 이견이 없는데...
협의체 체육대회에 참여하지 못한 사람으로서 궁금하여 물어보고 싶습니다.
체육대회 연대사로 인하여 경북협의체가 분열로 가고있는것 처럼 들리는데...
연대사 내용이 결론적으로 무엇이 어떻게 치우쳤다는지 알아듣게 이야기를 해야 알아듣지요?
참가자님께 참여하지 못한 사람이(선택을 받아야 참여를 하지요) 궁금한 것이 있어서 묻고자 합니다.
첫째 연대사를 하는데 불쾌감을 주었다는데, 연대사는 누가 했고 어떤 내용이길래 불쾌감을 주었는지 그 내용은 무엇인지 정말 궁금합니다. (이로인하여 경북협의체가 분열이 된다는것 같이 들리기때문에...)
둘째 경북도청회원들이 연대사 도중에 나갔다고 했는데... 경북도청회원들도 이제 경북협의체에 들어왔는지요? 도청직협과 경북협의체가 언제부터 그렇게 손발을 맞추었는지요?
이제는 도의 낙하산인사에 대하여 경북협의체는 모른척 눈감기로 하였습니까?
아니면
도청에서 이제는 낙하산인사는 하지 않기로 하였는지요?
셋째 일부 군이 도중에 퇴장했다는데 참가자님의 말씀대로 불쾌하여 퇴장한 것으로 알겠습니다 만 어느 군이 전체가 퇴장하였는지요?
넷째 포항시는 황세제 지부장으로 알고있는데... 노조가 아니고 황세제 위원장은 어디에 누구인지 동명이인이 아닌지 궁금합니다.
다섯째 경북협의체 참여하는 구성원은 누구이며 자격은 어떻게 되는지요?
물론 그동안 무관심이 궁금증을 유발한것 같이 보입니다만
앞으로는 직협활동에 좀더 관심을 갖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참가자님 궁금하니 꼭 답변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