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실에서 잔대가리 굴리던 모습들
형식적이나마 다면평가라는 족쇄 땜시
베일에 가려졌던 추악한 모습들을 바라보았던
의로운 고장이라는 일컫는 의성의 양심있는 공뭔들은
한결같이 “해도해도” 너무한 것 아이가?
그래 ㅆ ㅂ 의성군의 근무평정 진정 누가했는가?
아래 내용을 읽어보시면 잘 아실 것이다.
☛ 인사행정 차석 왈 나는요 대서(代書)빵입니다.
(그카면서 뒤로 호박씨 혼자 다 까먹었넹 쓰발)
☛ 인사행정 담땅 : 고지(사무관)가 저긴데...........
경쟁자 흠집내어 밀어내서 독야청청 유아독존이라
혼자 잘묵고 잘살아랏
☛ 촌무꽈당 : 소신과 개성이 있다며 경쟁자들의 질투와
존심에 상처받으면서도 경로당 군번이지만,
선별하여 앉혀 놨다길래 그나마 기대했었는데
완죤히 무색무취한 꼭두각시였다.
법 전공했다길래 ????????
얼마남지 않은 걸님의 임기말을 제대로 보좌하리라
기대한 소망은 수치가 아닐수 업따 "Tmqkfsnaemf"
☛ 人死위원짱 : 원래 어느 단체나 조직이건 副 자리는 로봇란걸
알지만 이리 채이고 저리 채이며 옆구리 찔려가며 받은
오다를 적당하게 구색맞춰 줘야 대접 받을수 이스니
그저 참새만 쫒는 허수아비 같으니 포기한 나보다 더
불쌍한 한것 같으니 ~~ “오호 통재라”
그래도 s대 고시출신은 소신있게 잘 했다 카던데.....
☛ 캡틴 : 컴컴한 곳에서 리모콘으로 온갖조정 다해노코 “난 모른다.
밑에서 올라온대로 싸인만 했을 뿐이다“라며 시치미를 떼니
“배 째라는 적반하장의 똥배짱 심뽀다”
그라면 조타 . 의성군 공뭔의 근무평정은 누가한 것이노?
☛ 정답은 “귀신이다”
귀신 씨나락 까쳐먹는 것처럼 .......$%& 헷갈린다.
시켜만주면 1년만 해묵고 그만둘끼다 의 약속은 말짱 도루묵이요.
숙성발효되지 않은 식품을 무차별 남발하려는 속셈과 저의는 ?
궁 즉 통인가?
열손가락 깨물어 아프지 않은 손가락 업따는 노모의 끝없는 자식사랑을
되새기며 열린 뚜껑 닫으려 하나이다.
지발 저마다 맡은 직무에 충실하여 人死가 아닌 제대로 된 人事가
의성에서 정착되어 전국으로 널리 전파되어
다시는 직무유기, 직권남용이라는 오명을 뒤집어 쓰지 마시고 의로운
고장을 빛내는데 일조하셨으면 좋겠습니다.
(의성직협에서 퍼온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