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무관 이상 공로연수가 정착되어 후배들의 길을 터줌에 감사한 마음을 가집니다.
공로연수의 시작시에는 정년 불평등(5급이상 - 60세, 6급이하 57세)하여 5급이상만 공로연수 제도(의무랄까?)를 시행하여 왔습니다만.
이제 전 공무원의 정년이 60세로 평중화 되었습니다. 이제 6급도 공로연수를 당연히 가는 것으로 하는 것이 기초자치단체의 적체된 인사에 조금이나마 보탬이 될 것이고, 후배들을 위한 배려가 아닐까 싶습니다. 특히 기술직 등 소수의 직열은 더욱 필요하지 않을까 사료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