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송사람으로서 관내에서의 녹색회를 지켜보면서 많은생각을 해봅니다
그동안 조용하면서도 별탈없이 지내오던 내고향 청송이 언젠가부터 시끄러워지고 험악해 졌읍니다
수락~갈천간 도로공사 방해, 하천의 표지석채취 언론플레이 고발로 공무원 매도, 보현산정상의 철조망,
기타 각종 고소와 고발들.......
보현산영농조합법인이라는 법인을 설립 땅을 사모으는가 하면 사모은땅을 방치하고, 녹색회라는 환경단체
라면서 토지와 임야에 닭과 염소등을 방목 오염시키더니 그좋은 자연경관 수려한 보현산 정상에 철조망을
설치하질 않나, 산불감시초소라고 설치한 콘테이너박스 내부를 보면 폐허가 되어있질 않나......
여러분 과연 이래도 순수한 환경단체라거나 진정한 영농법인이라 할수 있겠읍니까?????
각종 법을 교묘히 이용 하는 이들을 과연 어찌하면 좋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