답답한 홍아저씨 우쩨 그렇게도 모르노
첫째 당신이 3. 2일날 올린 글 지웠는데 3. 1일날 당신글을 미리 복사해 둔것은 계획된 사전 목적이 있었고
두쩨 글쓴 날짜가 3.1 공휴일이고 발신자 주소를 보면 집에서 쓴것은 아니고 사무실에서 이곳 저곳에서 썼고
세째 당신과 치열한 경쟁에 있는 사람이거나 측근이고
네쩨 그렇게 집착하게 당신을 물고 늘어지는 것을 보면 모르나 ..
다섰째 왜 그렇게 물고 늘어지는지 ? ..
끝으로 상대편 아저씨도 이제 너무 노골적으로 눈에 띤는것 같군요
우리 함께 사는 세상에 때에 따라서는 소수의 약자를 위하여 역사적으로 봐서 나같은 활빈당도 있어야 할 걸
세
짧은 인생 모두들 사이좋게 지시게 너그럽게들 사시게 ...허허허허 세상 참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