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건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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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댓글 갯수 : 12개
고마해라 많이 야그했다. 인자 우리끼리 결론보자 알아서 휴가 가고 싶은사람 꼭 가도록 하재이 이 문제로 뒤에서 왈가왈부 하지 마재이 쪼매 쪽팔린다 아이가
2004-02-13 18:20:19
관리자님 !! 아직 우리 여성공무원들 얘기 안끝났거든요. 끼어들데 안끼어들데 구분도 못합니까? 강력히 추방합니다. 농담 따먹기하는 겁니까? 진정한 토론의 장에 무식꾼처럼 비아냥거리는 게 취미입니까? 자질이 의심스럽습니다. 자질 없는 관리자 많다는 건 알고 있지만. 우리 이런 관리자 용서하지 맙시다.
2004-02-13 15:39:34
군수님께 제언드립니다. 법적으로 보장된 사항으로 군수님이 실.과.소.원.읍.면장에게 지시하여 모든 여직원들이 아무부담없이(어떠한 수치신도 줘서는 안됨) 보건휴가를 갈수 있도록 하시기 바라며 군 총무계에서는 이에 대한 실천지침(지시사항)을 마련하여 시달하시기 바랍니다. 만일 불가하다면 이에 대한 분명한 입장 표명을 부탁드립니다.
2004-02-12 22:19:32
마죠요!! 곤리위에서 낮잠이나 자고 있으믄, 법은 안보호해준대요! 우리 모두 행동하자요!!
2004-02-12 16:49:28
우리 의료원직원부터 시행합시다!!!!! 화이팅!!!!!!!!!!!!!!!!!!!!!!!!!!!!!!!!!!!!!!!!!!!!!!!!!!!!!
2004-02-12 16:40:24
면서기님! 옳으신 말씀입니다. 휴가는 다녀왓나요?
2004-02-12 16:38:12
자기의 권리는 자기가 찾는 겁니다. 누구보고 시범 보이라고 추궁할 필요 없다고 생각 됩니다. 이정도는 자기 스스로가 해결 가능 하다고 봅니다. 궂이 안보내주는 관리자 없을 것이라 생각 됩니다.
2004-02-12 16:30:44
발표가 중요한게 아니라 실천이 중요하답니다
2004-02-12 16:07:45
간다고해야 보내주지 가만있는데 그날을 몰라서...아무날에나 보내주나..머 어쩌나..
2004-02-13 15:12:00
옳으신말씀
2004-02-13 14:12:28
↑ 위에분 말씀이 이치에 꼭맞는 말이네요 밑에 리플 다실분은 어떻게 생각하세요? ↓
2004-02-13 13:21:34
이 제도가 시행되지 못한 가장 큰 원인은 여직원들의 용기없음이라 여겨집니다. 법에 있는 것을 지키려고 하지 않고 서로 눈치만 보다가 남이 먼저 가면 그 분위기에 편승해서 나도 자연스럽게 합류하려는 얄팍한 계산이 밑바닥에 깔려 있다고 생각됩니다. 보건 휴가를 간다고 수치심이 생긴다는 논리는 여성이라는 것 자체를 수치스러워하는 것 아닐까요? 정말 화나요. 우리가 알아서 할수도 있는 일을 다른사람(관리자등등 남자들)의 힘을 빌린다는 것이 너무 화납니다. 먼저 실행에 옮기고 보건휴가를 승낙하지 않는 실과소원장을 공개 매도하던지... 우리스스로가 해결할 일이 따로 있고 타인의 힘을 빌릴일은 구별되어야 한다고 생각 됩니다. 자기자신의 실천의지와 관리자들의 협조를 바라는 수 밖에요. ㅇ
2004-02-13 11:29:4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