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월5일자 청송신문에 난 청송군인사에 관한 기사에서
승진댓가로 얼마간의 금품을 주었다는 내용이 아직도 우리 조직에서 이루어지고 있다는 기사는
사실이든 불확실한 내용이든 우리 직협회원들에게는 충격적이다
대다수의 성실히 국민의 공복으로서 묵묵히 일하는 우리네 회원들에게는 치욕적인 내용이라 할수 있다
작금의 대통령에 대한 수사도 마다하지 않는 이때 이러한 일이 보도된데 대하여는 공무원 사회에
찬물을 끼얺는 일이다
이에 직협에 고합니다.
청송신문에 난 사실 규명을 통하여 깨끗한 공직사회를 열어가는데 일조를 하여 봅시다
개인적으로 충격을 금할수 없어 이렇게 몇자 올려봅니다.
이는 직협공무원 서로간의 분란을 조장하는 가장 큰 적이라 봅니다.
촉구합니다.
청송신문에 기재한 기자에게 묻든지 사주에게 묻든지 확인 작업이 필요할 것 같습니다.
막 태어난 우리 직협을 사랑하는 회원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