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무원이라면 인사가 최대 관심꺼리죠.
한 사람이 웃으면 한 사람이 스트레스받지요
우리 직원들은 군민복지와 지역발전을 위해 부단한 노력 결과뒤에도
빈둥빈둥 놀고 아부하는 사람보다 승진이 늦거나 소위 한직?(끗발없는부서?) 으로 인사 된다면
스트레스 받죠. 물론 일 할맛두 없구요
그래도 다음을 위하고 군민을 위해서 열심히 노력해야하지 않을까요
왜냐하면 우리 공직자는 국민의 공복이니까요
열심히 하다보면 군수님이나 소위 끗발있는 인사부서에서도 알 수 있지 않을까요?
우리모두 열심히 노력 합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