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직의 생리상 모든것이 지금까지 남자직원들을 위주로 인사가 있어왔으나, 격변(세상이 뒤집어지는 세상)하는 때
우리들의 권익을 대변하고 보듬어주어야 하는 인사부서에서 아직도 구태의연한 사고로서 이루어지고 있다는데 분개합니다.
직협장님!
지난 총회시 안동노조지부자의 말씀처럼 힘없고 빽없는 사람들이 조직을 만들어 힘을 가진다고 합니다.
우리들의 힘을 보여줄 적절한 시기가 도래되어 온것 같습니다.
이제 우리들의 힘을 회장님 이하 직협 회장단들에게 모아 줄것입니다.
회장님 뒤에는 우리 400여회원이 있음을
인사로 인한 잡음이 없을수는 없지만 모두가 공감하고 이해할수 있는 답변을 얻을수 있는 범위내에서 이루어질수 있길 인사부서에 건의하여 주시길 바라며
여직원들의 권익신장에 더욱 힘써주시기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