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사담당자님!
집에가면 어머니도 계시고 부인도 잇으리라 생각합니다
부모 없는 자식이 없듯이
이 세상에는 여자라는 존재가 없다면 무엇을 의미하겟습니까?
구석구석 어디에도 어머니의 때묻은 흔적이 잇습니다
그런데 우리 청송군 인사에는 언제나 여직원에게는
찬바람만 불어다 주더군요
우리보다
10년 뒤에 입사한 남자직원들은 언제부터 6급 자리에 올라앉아
자리 행세를 하고 잇습니다
여자라고 왜 뒤로 미뤄야하고
타당성 잇는 인사라면 누가 뭐라고 하겟습니까?
정말 희망이 없네요
우리가 남자보다 못한거 어디에라도 잇다면
공무원 시험칠때 여자는 남자보다 승진이 늦어야 한다는 문제
나온거 없는걸로 아는데요
제발 웃기는 짓 그만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