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3일차 황 담 대의원 1인시위 -
* 한 번의 악수가 영혼에 기운을 줄 수 있다. 한 걸음이 모든 여행의 시작이다.
구태와 악습을 벗고 청송군은 새로 태어나야만 한다.
단결!! 투쟁!! *
배대윤 청송군수는
파행인사 철회하고 독단행정 중단하라
깨끗한 공직사회 우리가 실천한다
※ 군수동정 : 출근하지 않았음
1인 시위 (23일차)
작성자 : 청송군직협 작성일 : 2005.05.25 09:22:38 조회수 : 1686* 한 번의 악수가 영혼에 기운을 줄 수 있다. 한 걸음이 모든 여행의 시작이다.
구태와 악습을 벗고 청송군은 새로 태어나야만 한다.
단결!! 투쟁!! *
배대윤 청송군수는
파행인사 철회하고 독단행정 중단하라
깨끗한 공직사회 우리가 실천한다
※ 군수동정 : 출근하지 않았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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