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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화의 바람 행동하는 청공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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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87
건
88
/
2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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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번호
작성자
등록일
조회
"우는 아이 젖 준다"
2782
인사
2009/05/31
3153
공무원노총「희망통신」5월4주호가 발행되었습니다.
2781
공무원노총
2009/05/28
2665
드디어 민족적 대재앙이 닥치려나?
2780
리코
2009/05/27
2228
고백-나는 한나라당 부대변인이었다.
1
2779
근조
2009/05/27
2826
노대통령님 당신은,,,,
2778
사람세상
2009/05/26
2162
금품비리 공무원 공직 자동퇴출
1
2777
금품비리
2009/05/25
2315
희망의 싹을 심어놓고 가신 대통령..
2776
슬픔이
2009/05/25
2198
그래도 노무현 대통령이다!
2775
리코
2009/05/23
2130
공무원노총「희망통신」5월3주호가 발행되었습니다.
2774
공무원노총
2009/05/21
2562
이글은 글쓴이가 삭제한 글입니다.
2773
강나그네
2009/05/21
2236
공직자의 부적절한 관계는
2772
부적절
2009/05/14
2642
전공노 "공무원 폭행 도의원 사퇴하라"
1
2771
경기본부
2009/05/14
2319
앞으로는 공무원 출장이 확 줄어든다
2770
2011년
2009/05/14
2451
지방 세무공무원, `30% 물갈이'에 아우성
2769
전환배치
2009/05/13
2419
공무원 수당 통폐합 한다
2768
행안부
2009/05/13
23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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