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판에 물의를 일으킨데 대하여 사과의 말씀을 드립니다.
사실, X알 찬 놈이 여자가 산불 끄러 가는 걸 보고 안 말릴 놈이 누가 있겠습니까마는 제가 굳이 그런 글로 비아냥댄 것은 저번 인사 때 하도 '여직원에게 불이익을 주느니, 능력도 똑 같고, 하는 일도 똑 같은데 왜 차별 대우를 하느냐' 등등의 말이 많아서 그냥 '이런 경우도 있다'라는 뜻으로 올린 글이 었습니다.
올린 후 즉시 삭제를 할려고 했습니다만 리플이 워낙 많아서 그것조차도 여의치 못해서 그냥 있습니다.
다시한번 깊은 사죄의 뜻을 밝힙니다.
* 얌퉁머리 없는 말이지만, 삭제가 가능하면 홈페이지 관리자님께서 그 글을 지워주셨으면 합니다만....(꾸벅)